전북농협은 지난 19일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김제통합)을 비롯해 추곡 수매가 진행 중인 도내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건조저장시설(DSC)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전북농협 제공전북농협은 지난 19일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김제통합)을 비롯해 추곡 수매가 진행 중인 도내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건조저장시설(DSC)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이정용 김제농협 조합장, 문재일 김제통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수매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 속에서도 영농활동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북농협은 쌀 가공품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도 진행했다. 이번 추곡 수매 현장경영은 오는 23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수매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트럭과 지게차 등의 이동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전북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전사적인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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