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33분쯤 경북 구미시 지산동 구미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3대가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퇴근길 경북 구미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3분쯤 경북 구미시 지산동 구미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3대가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화물차가 신호를 받고 정지하자 뒤따르던 포터 차량이 두 차량을 들이받았고, 곧이어 또 다른 트럭이 포터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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