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제공유명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에서 관광객, 시민과 직접 만나 K-뷰티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2026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과 연계한 팬밋업 행사 'BU-TIP FULL : 부산에 뷰티의 TIP이 가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부산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마케팅 사업이다. 이번에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3개 세션으로 팬밋업을 꾸렸다.
첫 무대에서는 구독자 약 53만명의 헤어 크리에이터 '아랄라'가 얼굴형 단점을 보완하고 열 손상을 막는 맞춤형 헤어 연출법을 전한다.
이어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준우승자로 30년 실무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가 배우들의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끝으로 구독자 약 80만명의 패션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가을·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체형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400여명과 현장 선착순 접수자 100여명 등 관광객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K-뷰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