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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고 헌정질서를 뒤흔들려 한 시도가 밝혀지면서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혐의자 포함 '경주 명예시민'안 시의회 통과…반발 확산 2025.12.18 16:41
군인들에 미안해 기도했다는 尹…"나라 위태로워 북 친 것"[영상] 2025.12.18 16:40
첫 재판서 혐의 부인한 조태용 측 "홍장원과 보고내용 다르게 인식했다" 2025.12.18 16:19
헌재, 전원일치로 조지호 파면…"경찰청장에게 부여된 책무 포기"[영상] 2025.12.18 16:15
대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한다‥"2심부터 적용" 2025.12.18 15:14
尹 "정보사 선관위 출동, 언론 보고 알아"…생일날 용산 군사법원 출두[영상] 2025.12.18 11:51
與, 허위조작근절법·내란재판부설치법 성탄절 전 처리 2025.12.18 11:04
강경파도 수용했지만…내란재판부 '누더기' 반발 계속 2025.12.18 05:00
[단독]계엄으로 '장기 독재' 노린 尹…김건희도 숨 죽였다 2025.12.18 05:00
방첩사 간부 207명 원대복귀 및 보직조정…대수술 신호탄 2025.12.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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