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아널드, 리버풀 떠나나…"레알 마드리드 이적 마무리 단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연합뉴스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연합뉴스
스페인 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잉글랜드)의 간판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영입을 눈앞에 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dpa 통신은 25일(한국시간) "오는 7월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는 아널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조건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에 주급 28만5천달러(약 4억2천만원)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도 "레알 마드리드의 아널드 영입 단계가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아널드는 리버풀 유스팀을 거쳐 2016년 18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리버풀에서 300경기 넘게 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올 시즌 리버풀은 승점 70을 쌓아 EPL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아스널(승점 58)을 승점 12차로 따돌려 아널드는 두 번째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널드를 비롯해 버질 판데이크, 무함마드 살라흐 등 주축 선수들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