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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우수·유망 중견기업에 총 1조 원 규모 우대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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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대상 선정·지원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개요. 산업부 제공'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개요. 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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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은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약 80개 우수·유망 중견기업에 최대 1조 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수출과 기술개발(R&D),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디지털 전환(DX) 등 4개 분야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기업당 최대 300억 원이 1.0%p 할인된 금리로 대출되며, 외국 송금 수수료 할인 등 혜택도 부여된다. 산업부는 "그간 수출 71개사 등 총 139개 기업에 1조 3133억 원을 지원해 외국 현지 공장 신설과 신규 AI 사업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300억 원을 지원받아 인도 현지 공장 설립과 신시장 진출을 이룬 자동차 부품 업체 등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부는 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대상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코트라(수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R&D) 등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신사업에 진출하려는 중견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 지원 분야에서 융자·보증·펀드 등 정책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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