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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국어문화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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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제공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국어문화원은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남1'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및 헌법적 가치 등의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전국에 거점 운영기관 45개소와 일반 운영기관 340개소에서 관할 출입국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에 2017년부터 '충남1'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왔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재선정되면서 천안 및 아산 지역 6개 일반 운영기관과 입국 초기의 이민자, 숙련기능인력 외국인 노동자, 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의 이해 등 한국 생활 전반에 걸친 안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정미 원장(한국언어문화전공 교수)은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한국어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충남 지역의 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화된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체류 이민자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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