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창원청년비전센터가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청년 의제 발굴을 위한 '2025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참여해 프로젝트 추진 절차, 예산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창원 청년 프로젝트는 관내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 달여 간의 공개모집과 서면·면접 심사를 통해, 전년 대비 4팀이 늘어난 총 10개 프로젝트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 팀에는 청년 창업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그로우 브릿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독특한 영상 명함을 제작하는 '몸부림', 창원 내 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한 문화여권 프로젝트 '㈜아트영포엠', 목재 공예와 체험을 통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자작나무공방',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협력하여 사회공헌형 공연을 기획하는 '아트워크' 등 총 5팀이 선정됐다.
소모임으로는 여성 청년들의 배움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아리아리'의 늘재 프로젝트, 밀원 숲 조성과 플로깅 등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청년벌숲', 창원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사진 동아리 '아틀리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예술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마술 퍼포먼스팀 '예술전문단체 꾼', 뮤지컬 콩쿠르 도전을 목표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는 '창원시민뮤지컬단'이 뽑혔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생태계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