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이 경남·경북 등 최근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569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괴산군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지난 1일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 응급구호 130세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