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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재환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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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3월 6일 불구속 송치

작곡가 유재환. 이한형 기자작곡가 유재환. 이한형 기자
작곡가 유재환(35)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3월 6일 사기 혐의로 유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유씨는 2022년 3월쯤 피해자 여성에게 무료 작곡을 빌미로 130만원 상당의 금전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지난해 5월말 유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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