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북한 방문-남북정상회담(2000). 대통령기록관 캡처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김홍업)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6.15 남북정상회담 25주년 기념식'과 특별강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공동주최하고 마포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15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의 길'을 주제로 개최된다.
기념식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성재 이사장의 기념사와 6.15 남북정상회담 특별영상 상영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 윤동섭 연세대 총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함께 열리는 특별강연에서는 국민의 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임동원 전 장관이 '6.15 남과 북이 평화롭게 잘사는 길'을 주제로, 연세대 박명림 김대중도서관장이 '6.15의 철학과 비전: 평화강국, 외교강국, 공존강국을 향하여'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윤동섭 연세대 총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현 KAIST 이사장), 남궁진 전 문화관광부 장관, 통일부 황태희 통일협력국장, 박지원·추미애·윤호중·곽상언·김준형 국회의원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