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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의 30점 16리바운드 폭격…KCC는 7연승 후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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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KBL 제공이승현. KBL 제공
이승현(현대모비스)이 전 소속팀 KCC를 울렸다.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CC를 81-6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길었던 홈 8연패를 탈출했다. 10승19패, 단독 8위로 올라섰다.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로 KCC 골밑을 폭격했다.

이승현은 지난 시즌까지 KCC 소속이었다. 하지만 KCC가 FA 허훈을 영입하면서 이승현을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했다. 이승현의 첫 트레이드였다. 당연히 승부욕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이적 후 네 번째 맞대결. 이승현은 아쉬움을 제대로 풀었다. 부상 병동 KCC 골밑을 적극 공략했다. 평소 아꼈던 슛도 과감하게 던졌다. 22개의 슛을 던져 무려 14개를 성공했다. 자유투 2개 포함 30점. 여기에 리바운드도 16개를 잡으면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이승현의 30점 경기는 커리어 하이였던 2022년 2월13일 한국가스공사전 34점 이후 처음이다. 리바운드 역시 지난해 12월21일 SK전 17개 다음으로 많았다. 75-56으로 앞선 종료 4분44초 전 조기 퇴근하지 않았다면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쓸 수도 있었다.

KCC는 부상자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송교창, 최준용이 차례로 쓰러진 상태에서도 7연승을 달렸지만, 허웅과 드완 에르난데스마저 쓰러지면서 5연패 늪에 빠졌다. 숀 롱(24점 12리바운드), 허훈(11점 5어시스트)만으로는 연패를 끊기 어려웠다. 16승13패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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