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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임시 사령탑 후보는? '박지성 동료' 플레처·캐릭·솔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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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셰르(오른쪽)와 마이클 캐릭. 연합뉴스올레 군나르 솔셰르(오른쪽)와 마이클 캐릭.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링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성적 부진이 표면적인 경질 이유다. 맨유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까지 8승7무5패 승점 31점 6위에 머물고 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조기 탈락했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아모링 감독의 구단 수뇌부 저격 멘트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일단 맨유는 18세 이하(U-18) 팀을 맡고 있는 대런 플레처를 감독대행으로 앉혀 번리와 21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FA컵 3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BBC는 7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을 임시 감독 자리를 두고 플레처와 마이클 캐릭, 올레 군나르 솔셰르 등 구단 출신들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대화 단계로, 확정된 것은 없다. 다만 캐릭이 강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BBC의 설명대로 새 사령탑은 정식 감독은 아니지만, 임시 감독이다. 맨유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아모링 감독의 후임으로 정식 감독을 새로 선임할 계획이다.

플레처와 캐릭, 솔셰르 모두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솔셰르는 은퇴 후 맨유 지휘봉을 잡은 경력도 있다. 2018년 조제 모리뉴 감독 경질 후 임시 사령탑을 맡았고, 이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했지만, 2021년 11월 경질됐다. 솔셰르 경질 당시 캐릭이 임시 사령탑으로 3경기를 이끌었다. 솔셰르는 베식타스, 캐릭은 미들즈브러에서 경질된 후 무직 상태다.

ESPN에 따르면 뤼트 판니스텔로이도 후보 중 한 명이다. 판니스텔로이도 2024년 에릭 텐하흐와 아모링 사이 임시 사령탑으로 맨유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한편 ESPN은 "전 캡틴 웨인 루니에게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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