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6·3 지방선거에서 전춘성 더불어민주당 전북 진안군수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전춘성 당선인은 입장문을 내어 "진안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선전해 준 후보들의 좋은 정책은 면밀히 검토해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진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진안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편 가르기 없는 통합의 군정,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다.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초석 위에 진안의 100년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전 당선인은 이번 진안군수 선거에서 48.33%의 득표율로 무소속 천춘진 후보(40.46%)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