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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해병' 1282명 탄생…전우애로 하나된 신병 132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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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진행한 신병 1329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진행한 신병 1329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4일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신병 1329기의 수료식을 거행했다.
 
지난 4월 27일 입영한 1329기 신병들은 강도 높은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며 6주간의 교육 훈련을 완수했다.

특히, 5주차인 '극기주' 훈련을 통해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경험하는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까지 무사히 완수하며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정예해병'으로 거듭났다.

김수용(준장) 교육훈련단장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 준4군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는 주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 1329기 수료식에서 행사 종료 후 신병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수료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신병 1329기 수료식에서 행사 종료 후 신병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수료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
성적 우수로 문광욱상을 수상한 이현호 이병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강인한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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