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농가 창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5일 오후 2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65㎡ 규모의 농가 창고 중 절반 가량이 불에 타고 이앙기와 지게차를 비롯한 농기계와 농자재가 소실됐다. 또 30대 남성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5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