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공경기 안양시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향후 4년간의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관기관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출범 세리머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양의 미래 성장 전략도 무대에 오른다. 지역 로봇기업 화인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루미'가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보이고, 연성대학교 K-POP과 학생 공연,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민선 9기의 출범 의미를 더한다.
이재명 정부의 주력 산업정책과의 연결성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읽힌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의 완성을 시민과 함께 이루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