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청주시는 산단 진입도로 공사로 인해 우회 운영해 왔던 지방도 507호선을 정상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 규모다.
그동안 지방도 507호선 구간 통행 박스 확장과 램프 신설 공사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지방도 개통으로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지방도 개통을 우선 시행하고 잔여 세부 공사와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