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제공대전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6일 오전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관내 수출입기업 무역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활용 및 관세환급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상의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기업들의 FTA 활용 역량을 높이고, 관세환급 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세환급 대상임에도 제도와 절차를 충분히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K&K관세사무소 김혜정 관세사가 맡아 FTA 개요 및 활용 실무, 관세환급 제도의 이해, 간이정액환급·개별환급 요건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관세청이 인정하는 원산지관리전담자 점수 16점이 부여된다"면서 "FTA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신청은 대전상의 기업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