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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셨나요? 7월 3일로 접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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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오프라인 이의신청은 7월 16일 마감
지급받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 제공행정안전부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지급이 다음 달인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

28일 행정안전부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고 안내했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국민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하려는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날인 7월 17일 제헌절이 공휴일인 관계로, 오프라인을 통한 이의신청은 하루 전날인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충전을 희망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누리집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그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25일 자정 기준, 1차·2차 지급 대상자의 97.36%인 3518만 6628명에게 6조 800억 원이 지급됐다.

1차 대상자 중에서는 전체 대상자 대비 98.8%(약 319만 2천 명)에게, 2차 대상자의 경우 97.2%(약 3199만 4천 명)에게 지급됐다.

지역별 신청·지급률은 경상남도(98.51%), 전라남도(98.51%), 전북특별자치도(98.25%)가 높게 나타났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접근성이 낮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지방정부별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적극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1차 기간에는 8만 4천 건이 접수돼 8만 건이, 2차 기간 중에는 20만 2천 건이 접수돼 19만 9천 건이 지급됐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으신 국민께서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한 분의 국민도 빠짐없이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하고, 홍보·안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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