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4시 40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5명이 대피하고 1명이 구조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 동래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거주자 5명이 대피하고, 1명이 구조됐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상가 1층 떡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옆 정육점까지 옮겨 붙으면서 가게 두 곳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상가 2층에 거주하는 5명이 대피했고, 70대 거주자가 구조돼 병원이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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