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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사당화' 반발 속…장동혁, 오늘 취임 1주년 회견[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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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뉴스 브리핑, 오늘아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 중심 정당' 혁신 방안을 내놓습니다. 당내에서는 "뺄셈 정치", "사당화"라는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내 반발 속…장동혁, 오늘 취임 1주년 회견
김윤덕-오세훈, 오늘 재회동…용산공원 담판
러 통신사 "美·이란 휴전 합의…호르무즈 포함"
침묵하는 평양…김정은, '칼자루' 쥐었나
경산 中유학생 사망…남친이 실종신고
檢,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보완수사 요구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당내 반발 속…장동혁, 오늘 취임 1주년 회견


연합뉴스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후반기 당 운영 구상을 밝힙니다.

장 대표는 '외연 확장'과 '정책 중심 정당'을 비전으로 내세울 예정이며, 찬반이 갈린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혁신 방안에 담길지 주목됩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각각 "뺄셈의 정치", "사당화"라며 장 대표를 정면 비판했고, 4선 이상 중진들도 오늘 비공개 회동을 갖습니다.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김윤덕-오세훈, 오늘 재회동…용산공원 담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가진 후 나서고 있다. 류영주 기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가진 후 나서고 있다. 류영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다시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비롯한 서울 부동산 현안을 협의합니다.

정부와 여당은 어린이정원과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 공원 기능이 훼손된 일부 땅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짓자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역사성과 녹지 보존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용량도 크고 주거 환경도 좋다"고 밝혀, 지난 20일 면담에서 확인된 입장차가 좁혀질지 주목됩니다.

러 통신사 "美·이란 휴전 합의…호르무즈 포함"


연합뉴스연합뉴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군과 이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로, 합의는 며칠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이들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다만 합의의 구체적 내용이나 소식통의 신빙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침묵하는 평양…김정은, '칼자루' 쥐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판문점 회동 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대화 재개 메시지를 재차 발신했다.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판문점 회동 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대화 재개 메시지를 재차 발신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유화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북한은 김여정 부장 담화 이후 별다른 반응 없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북·러 밀착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상 핵보유국 인정 발언으로 북한의 전략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2018~2019년과 달리 북한이 주도권을 쥐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러·우 전쟁 종료 이후를 감안하면 이런 공간은 한시적이며,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로 나설 유인은 여전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경산 中유학생 사망…남친이 실종신고


25일 오후 11시 50분께 경북 경산경찰서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25일 오후 11시 50분께 경북 경산경찰서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연락이 끊긴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경북 경산의 중국인 유학생은 졸업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다시 들어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0일 학위수여식 이후 연락이 끊겼고, 25일 30대 중국인 남성 B씨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스스로를 남자친구라고 밝히며 실종 신고를 한 B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려 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확한 사망 시각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檢,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보완수사 요구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가상자산 사기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동업자에게 상장 비용으로 40억원을 썼다고 속여 18억여원을 정산하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지난 6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고소인 이의신청 이후 검찰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 것으로, 경찰은 재수사 뒤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연합뉴스 연합뉴스밤사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하락세 속에 일제히 올랐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0% 오른 5,3577.40에, S&P500 지수는 0.32% 상승한 7677.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6% 뛴 2,6151.30으로 마감하며 3대 지수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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