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래대응기금 배분기준 개선 건의
경기도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추진과 관련해 추가 세수 창출에 기여한 지역에 재투자를 확대하고, 모든 지방정부에 재원이 배분되도록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기반시설에 국비 지원을 늘리고, 인구와 미래 성장 수요를 기금 배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정 거주 요건을 충족한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국가 시범사업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기도, 신규 시·군의원 재산 공개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과 퇴직 의원 239명 등 526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의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0억 5933만 원으로, 10억 원 이상 보유자는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원회는 공개된 재산 내역을 심사해 거짓 신고나 중대한 과실에 따른 누락 등이 확인되면 경고와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청소년 유해업소 16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 기간 룸카페와 홀덤펍 101곳을 단속해 16개 업소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 17건을 적발했습니다.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사례가 15건, 출입이 금지된 업소에 청소년을 들인 사례가 2건입니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취약지역 개선 국비 42억 확보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과 화성시 안녕동이 정부의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국비 4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두 지역에서는 폐가 철거와 붕괴 위험 시설 정비, 소규모 공원과 주차장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지역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건축문화상 74점 선정
경기도가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사용승인부문 41점과 계획부문 33점 등 모두 74점을 선정했습니다.
사용승인부문 대상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계획부문 대상은 한국전쟁 신원미상 유해 안치시설을 제안한 순천향대 염미르 학생의 작품이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파주 지혜의 숲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같은 장소에서 다음 달 23일부터 사흘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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