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제공상명대학교는 8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총장 주재 학생대표 간담회'를 열고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캠퍼스 환경 및 학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주요 처장단 및 도서관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학교 측은 교내 가로등 순차 교체 및 노천극장 안전 보수, 학생생활관 매트리스 교체, 학내 무선 네트워크 장비 개선 등 시설·복지 현안을 논의 했다. 또 예술대 실습실 보수 및 기자재 교체, 전공 폐강 기준 완화, 디자인대 분반 추가, 융합기술대 전임교원 및 글로벌지역학부 원어민 교원 충원 등 교육 여건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 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 관점에서 사안을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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