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으로 박상현 전 경북도 서울본부장이 임용됐다.
8일 경북도는 전날 박상현 전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이 신임 대변인 임용장을 받고 이날부터 대변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대경대학교에서 근무한 뒤 대외협력부총장과 교학처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퇴임 이후 지난 2022년부터는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약 4년간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박상현 경북도 신임 대변인은 "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투자, 국비확보,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인 경북의 변화로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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