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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범 막아선 시민들 직접 만나보니…"더 빨리 못 막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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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A(59)씨는 양손에 흉기를 들고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당시 식사 중이던 손님과 주변 상인들은 의자를 들고 A씨에게 맞섰습니다. 이들은 의자로 A씨를 제압해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이는 경찰의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CBS노컷뉴스 취재진은 CCTV 속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에게 맞선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사건 발생 초반부터 범인에 맞선 한 식당 사장은 "조금만 더 빨리 제압했다면 부상자가 덜 나오지 않았을까"라며 피해자들을 더 빨리 구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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