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나주영 선수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스쿼시 몬스터' 나주영(18·충남체육회)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손을 잡았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0일 나주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나주영은 꾸준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스쿼시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영은 2022년 6월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2024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쿼시 역사상 최초로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는 시니어 데뷔 후 첫 국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과 스쿼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나주영 선수의 성장과 여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