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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난이 전북도의원, HPV 예방접종 남성 지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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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 전북도의회 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비용을 남성까지 확대 지원하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 외에 자궁경부 전암 병변, 질과 외음부암, 항문암 및 입인두, 혀, 편도 등의 두경부암 등을 일으킨다. 예방접종으로 관련 암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에서는 12세~17세 여성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만 국가지원대상이 아닌 여성과 남성의 경우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에 똑같이 노출되어 있음에도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부산은 자체적으로 26세 이하 여성에게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서난이 도의원은 "최근 자궁경부암 환자 중 2~30대의 청년층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남성환자의 수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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