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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덕현 군수 재선…"위대한 연천 발전 위해 모든 것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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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득표로 민주당 박충식 제압…4년 전 승리 이어 재신임

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당선인. 김 당선인 SNS 갈무리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당선인. 김 당선인 SNS 갈무리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천군수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연천군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 김덕현 당선인은 1만3천698표(55.28%)를 얻어 1만1천78표(44.71%)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를 2천620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김 당선인은 "위대한 연천군민의 선택으로 제9기 연천군수에 당선됐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연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라는 군민들의 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위대한 연천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며 "지지 여부를 떠나 우리는 모두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이며, 연천 발전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인용해 "군수란 벼슬이 아니라 군민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라며 "군수라는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오직 연천 발전만을 바라보며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덕현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1만580표(47.46%)를 얻어 민주당 유상호 후보(6천표·26.92%)와 무소속 김광철 후보(5천708표·25.61%)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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