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 "민주당 견제 균형추 역할해달란 의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쳐화면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쳐화면
대구시장에 당선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직후인 4일 오후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추 후보와의 짧은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 류연정> 네 안녕하십니까? 당선자님.

◆ 추경호> 예 안녕하세요. 추경호입니다.

◇ 류연정> 당선 축하드립니다.

◆ 추경호> 감사합니다.

◇ 류연정> 어제 늦은 시간까지 결과를 조마조마하며 지켜보셨겠습니다.

◆ 추경호> 예 그렇습니다.

◇ 류연정> 네 이미 당선 인사 하셨겠지만 여태 치러본 선거 중에 특히 좀 의미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우리 청취자 분들 위해서 소회를 짧게 좀 부탁드립니다.

◆ 추경호> 예 그동안 치열한 선거 과정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명령 대구 경제를 살려달라 그리고 대구의 자부심을 굳건히 지키고 키워달라 하는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과로 보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연정> 네 어느 때보다 가장 힘든 선거였죠? 치러보신 것 중에는 네 가장 치열했는데. 이번에 또 대구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출구조사, 여론조사 이런 예측치보다도 더 큰 표 차이로 또 승리를 하셨는데요. 여기에 담긴 유권자들의 메시지 뭐라고 보십니까?

◆ 추경호> 예 제가 사실은 출구조사가 평소에 제가 다니면서 현장에 느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초박빙으로 나와서 사실 저 역시 많이 긴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결과는 제가 선거 막판에 현장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유사하게 결과가 나타나서 약 9%p 차로 제가 이겼는데 결국은 시민들께서 경제 전문가 경제 부총리 출신인 추경호가 대구 경제 제대로 살려 달라 하는 그 기대를 갖고 선택해 주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권의 오만함이 최근에 굉장히 도를 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견제하는 균형추 역할도 해 달라 이런 의미로 선거 결과가 그렇게 표출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네. 어느 정도 큰 표 차이로 이길 거다. 현장에서 이미 예감을 하고 계셨군요.

◆ 추경호> 그런데 뭐 조심 늘 선거는 조심스럽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거니까. 그런데 출구조사 결과는 다소 간에 제 느낌하고는 조금 의외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개표 결과는 말씀드린 대로 다소 간의 표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류연정> 네 방심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셨다는 이야기신 것 같고요.

◆ 추경호> 네네.

◇ 류연정> 이제 7월까지 인수위원회 꾸리고 시정 준비에 나서시는데 끝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느 방향으로 우리 대구시청 이끌어 주실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추경호> 예 많은 분들께서 우리 청년들 일자리 많이 만들고 경기 좀 살려달라 그리고 정말 대구 경제 제대로 살려달라 이런 주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이제 제가 그동안 저희 비전과 세부 공약을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공약의 우선순위도 정하고 이제 실현 가능성도 점검하면서 하나하나 재정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시로부터 업무 보고도 좀 받고 하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고 또 그 사이에 많은 시민들과 소통도 하겠습니다.
아 이제 차분히 또 말씀도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시정 구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준비 잘하시고 멋진 대구시정 펼치시는 모습을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 추경호> 네 많이 도와주십시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류연정> 네 감사합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