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산막이옛길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연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26 문예회관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하'는 다음 달 30일 오후 7시와 3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작품은 200년 전 노성도가 노래했던 '연하구곡가'를 모티브로 삼았다.
산막이옛길에 얽힌 이야기와 괴산의 자연·역사를 음악과 드라마로 엮어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선 팝' 장르로 풀어낸다.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안희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창작뮤지컬 '연하'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괴산의 자연과 역사,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고 깊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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