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기록원 홈페이지 캡처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기록의 가치와 재미를 알리는 체험·교육 프로그램 '꼬마 기록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꼬마 기록탐험대'는 체험과 전시를 결합해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원의 전문적인 보존·전시 기능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치원생은 놀이와 신체 활동 중심으로, 초등학생은 탐색과 만들기 중심으로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했다.
필수 프로그램인 '기록탐험대'에서는 도장 찍기 여행을 하며 선택 프로그램인 '내 이름표 뚝딱!'에서는 여러 재료로 자신만의 이름표를 만든다. '함께 맞추자 쏙쏙'에서는 옛 운동회 모습을 담은 대형 퍼즐을 함께 완성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복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개원 초기에 운영한 일회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기록원이 학생들이 즐겁고 친숙하게 찾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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