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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POTM 받을 자격이 없다" 벨링엄의 FIFA 저격…英 최연소 5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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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 FIFA X주드 벨링엄. FIFA X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저격했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승1무, 가나 역시 1승1무가 됐다. 골득실에서 앞선 잉글랜드가 선두를 유지했다.

슈팅 18개를 때리고도 가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유효 슈팅 5개 모두 골키퍼에 막혔다.

FIFA는 경기 후 벨링엄에게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안겼다. 하지만 벨링엄은 "솔직히 나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 수비를 잘한 가나의 선수 중 한 명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벨링엄은 가나전 선발 출전과 함께 22세 359일의 나이로 A매치 5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벨링엄은 2020년 17세 137일의 나이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했다. 최연소 3위 기록.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A매치 50경기를 채웠다.

잉글랜드 최연소 A매치 50경기 출전이다.

종전 기록은 웨인 루니의 23세 159일. 3위는 23세 179일의 마이클 오언, 4위는 24세 180일의 라힘 스털링, 5위는 24세 285일의 부카요 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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