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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울산 유망주들에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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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정구팀이 11일 울산 지역 유망주들에게 재능 기부를 하는 모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정구팀이 11일 울산 지역 유망주들에게 재능 기부를 하는 모습. NH농협은행 
한국 여자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선수단이 울산 지역 꿈나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울산 백양초등학교 정구장에서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및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한성기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양초등학교 관계자,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등이 참가했다.

지난 1959년 창단해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NH농협은행 정구팀은 전국 유망주들을 위한 재능 기부 행사를 펼쳐왔다. 아시안게임 5관왕 유영동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임진아, 이정운 등 7명 선수단이 울산 지역 초·중·고교 선수 21명에게 노하우를 전했고, 이후 사인회에서 경기복 및 트레이닝복, 경기화 등 용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재능 기부 행사 모습. 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재능 기부 행사 모습. 농협은행 

유 감독은 "강태영 행장님 등 농협은행의 전폭적인 지지로 명문 구단의 전통과 유망주들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종목을 이끌어갈 재목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창훈 본부장도 "이번 재능 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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