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가 지난해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 국방부 브리핑에서 질타에 가까운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2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난해 9월 지뢰 매설 정황을 인지했고 최근에야 현장 조사를 나선 것이라면, 그사이 1년 동안에는 무엇을 한 것이냐"는 날 선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해당 지역은 감시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원래 현장 확인을 하려 했던 것"이라며 "작전 과정 중에 이러한 폭발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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