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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10% 득표 국민의힘 "도민 선택 준엄하게 받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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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관련 입장을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관련 입장을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부와 함께 건강한 국정운영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21대 대선 전북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82.6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10.90%,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5.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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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너만잘하면돼지2025-06-09 00:15:35신고

    추천1비추천0

    무조건 이라는 것 앞으로도 계속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ᆢ

  • NAVER2025-06-08 22:42:01신고

    추천3비추천4

    불법계엄으로 내란을 벌인 인간 옹호하며 국힘당이 나라팔아먹어도 찍겠다는 tk것들이 지랄난 거 아니냐? 12.3계엄으로 적게 잡아도 수십조가 날아갔고 주평140조 날아갔어 인간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재명이 당선돼서 주식도 올라가고 G7에 초청도 받은거지.!!윤내란수괴 옹호하는 국힘당 후보가 당선됐으면 초청 받았겠냐? 계엄하기전에도 일본빽 없을땐 초청도 못받던 정권이 윤석열정권이었다.

  • NAVER극좌타도2025-06-08 22:05:11신고

    추천6비추천6

    더불어내란당에 김정은이 나와도 80프로 지지할 곳이니 말 다했지. 자기 살겠다고 헌법수정을 시도해도 재판을 미뤄도 방탄입법을 해도 찍어준다는 GJ말이다. 지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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